분배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분배 — 보좌와 강

성경이 계시하는 가장 중심적이고 중요한 것은 삼일 하나님과 그분의 신성한 분배입니다. 성경 전체의 결론인 새 예루살렘도 우리에게 이 핵심적인 이상을 보여 줍니다. 새 예루살렘 안에서 이루어지는 신성한 삼일성의 분배는 요한계시록 22장 1절에 분명히 나타나 있습니다.

또 그 천사는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나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계 22:1)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은 그 영으로서 구속하신 모든 사람 안으로 흘러 들어가시며,
영원토록 그분 자신을 그들의 생명과 생명 공급으로 분배하십니다.

이 구절에는 보좌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이 나타나 있습니다. 보좌는 영원한 계획을 이루시기 위한 하나님의 우주적인 통치를 가리킵니다. 그러나 아버지만 홀로 보좌에 계신 것은 아닙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그리스도 안에 체현되어 계십니다(요 1:29). 어린양이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기 위해 완전한 구속을 성취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이제 보좌에 계신, 구속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보좌에서 생명수의 강이 흘러나옵니다. 이 강은 그 영을 상징합니다(요 7:37-38상).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은 그 영으로서 구속하신 모든 사람 안으로 흘러 들어가시며, 영원토록 그분 자신을 그들의 생명과 생명 공급으로 분배하십니다.

이 페이지의 성경 인용은 「한국어 회복역 성경」(한국복음서원)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