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적인 사랑 이야기 — 그 영과 신부
또한 새 예루살렘은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요한은 요한계시록 21장 2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또 내가 보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하나님에게서 내려오는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계 21:2)
요한계시록 21장 9절도 새 예루살렘을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은 여러 시대에 걸쳐 그분의 백성을 아내로 여기셨습니다(사 54:5, 렘 31:32, 마 9:15, 요 3:29, 고후 11:2, 엡 5:31-32). 결국 구약과 신약의 모든 믿는 이들이 함께 그리스도의 우주적인 아내가 될 것입니다. 삼일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은 우주적이고 신성한 한 쌍으로 영원히 함께 살 것입니다.
삼일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은
우주적이고 신성한 한 쌍으로 영원히 함께 살 것입니다.
사람들로 이루어진 이 단체적인 신부가 어떻게 신성한 분이신 하나님과 결합할 수 있을까요? 신부는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받아들였기에(요일 5:12, 벧후 1:4), 하나님의 배필로서 그분과 짝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삼일 하나님은 육체 되심을 통해 인성을 지니게 되셨으므로 신부와 결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신비롭고 우주적인 한 쌍에서 남편은 신성하시면서도 인성을 지니시고, 아내는 사람이면서도 신성한 생명과 본성에 참여합니다.
마지막으로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은 “그 영과 신부가 ‘오십시오!’라고 말합니다”라고 합니다. 여기서 그 영은 과정을 거쳐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이고, 신부는 구속되고 거듭나고 변화되며 영광스럽게 된 단체적인 사람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을 만족시키며 영원토록 영광스러운 혼인 생활을 누릴 것입니다.
이 페이지의 성경 인용은 「한국어 회복역 성경」(한국복음서원)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