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천

승천

그리스도는 부활하신 지 사십 일 후에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눅 24:51, 행 1:9). 승천을 통해 그분은 만유의 주님으로 공식 취임하셨습니다(행 2:36). 물론 하나님은 언제나 만유를 다스리는 주님이셨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되시고 승천하신 후, 사람이신 예수님은 공식적으로 만물의 머리가 되셨습니다(엡 1:22). 이제 영광스럽게 되신 사람으로서 그분은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히 1:3),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시기 위해 온 우주를 다스리고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는 승천 안에서 교회를 산출하시기 위해 믿는 이들 위에 그 영을 부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신 날 저녁, 제자들은 영적인 존재를 위한 생명의 숨으로 성령을 받아들였습니다(요 20:22). 그로부터 오십 일째 되는 오순절에는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의 일과 움직임을 위해 세차게 몰아치는 바람처럼 그 영을 그들 위에 보내셨습니다(행 2:2-4). 주님은 믿는 이들 위에 그 영을 부어 주심으로 그들을 그분의 몸 안으로 침례 주셨습니다(행 1:5).

이 페이지의 성경 인용은 「한국어 회복역 성경」(한국복음서원)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