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경륜의 체험

그리스도를 누리는 열쇠-우리 사람의 영

우리가 그리스도를 호흡하고 마시고 먹는 길은 우리 사람의 영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측량 못할 풍성은(엡3:8) 지금 그 영안에서 실현되고(요16:15) 그 영은 우리의 거듭난 영안에서 내주 하려고 오셨습니다(롬8:16, 딤후4:22).

주 예수님은 요한복음 7장에서 목마른 자들을 그분께 나와 마시라고 하셨을 때 사람의 영을 암시하셨습니다. 같은 장 38절에서 주님이 예언하시길,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his innermost being)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강조가 더해짐).

주님이 언급하신 “배”(Innermost being)는 사람의 영을 나타내며 그곳은 우리의 내적 새롭게 됨과 누림을 위해(몬 20) 그리스도가 생수로서 지금 우리 안에 거하시는 곳입니다(딤후4:22).

사람의 영의 또다른 주요 기능은 요한복음 4장에서 계시된 것처럼 경배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물가에서 죄 많은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 셨을 때 그녀는 경배할 합당한 장소를 알고 싶어했었습니다. 그분의 대답이 계시하기를 아버지가 찾으시는 경배는 물질적인 장소가 아니라 사람의 영이라는 것입니다(23절). 그후 그분은 기회를 잡아 주요 진리를 밝히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spirit)과 진정(truthfulness)으로 예배할지니라 (24절)

이 대답으로 주님은 사람의 영이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고 접촉할 유일한 장소와 수단이라는 것을 지적하셨습니다.


“나는 주께서 네 심령(영, spirit)과 함께 계시기를 바라노니”
(딤후4:22).

사도 바울은 그의 젊은 동역자 디모데에게 그의 영안에서 그리스도의 누림을 경작하라고 격려했습니다. 디모데 전서 4장 7절에서 바울은 그에게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고 했습니다. 디모데 후서 1장 6절에서 그는 디모데에게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하게 하라”고 상기시켰습니다.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고 하나님의 은사를 불일듯하게 하는 것 둘 다 사람의 영을 사용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의미심장하게도 바울이 순교하기전 디모데에게 한 마지막 말에서 바울은 다시금 사람의 영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나는 주께서 네 심령(영, spirit)과 함께 계시기를 바라노니”(딤후4:22).

성령은 우리가 영을 사용하는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실행들을 지적합니다. 기도(엡6:8)와 노래와(엡5:18-19) 기도로 성경 읽기(엡6:17-18)와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롬10:!2-13)은 우리의 영안에서 주님을 누리는 아주 특별한 방법이고 그렇게 함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풍성한 분배에 참여합니다.